[정보] 대입사정서 성적보다 중요한 것

샌코 2018-03-19 (월) 13:45 1개월전 42  

미국의 일류 대학들은 학점과 점수 이상의 것을 찾고 있는데, 이것은 미래의 지도자, 건축가, 고용주, 기업가 혹은 창조자를 가리키는 어떤 특정한 그것입니다. 

세계 각국에서는 학생들이 대학에 가는 것을 허용하기 위해 완벽하게 합리적인 시스템으로 ‘시험’이라는 제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통은 아주 길고 어려운 시험으로 상위 1%나 심지어 상위 .5%의 학생들을 구별하기 위한 것입니다. 독일 학생들은 아비투르를, 중국 학생들은 가오카오라는 시험을 봅니다. 그리고 인도 엔지니어들은 IIT시험을 보고 한국 학생들은 수능 공부를 수년 간 합니다. 
SAT나 ACT는 이 국제 시험들과 동일한 역할을 하는 듯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SAT 시험에서 만점을 받는 경우는 매우 드물지만, 완벽한 점수를 받은 학생들이라 할지라도 스탠퍼드나 하버드는 약 80%, 시카고 대학은 75% 이상, 버클리 대학은 50%이상 입학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명문 대학들이 말 그대로 완벽한 점수를 받은 학생들을 입학 거부할 수 있을까요? 
이 같은 질문에 미 대학들은 시험만으로 학생들을 평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이비 리그 대학교들은 학생들의 ‘스토리’가 시험점수나 성적보다 더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미국의 시스템은 더 삼차원적이고 그 사람 자체에 관심이 더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필자는 학부모나 학생들과 상담 할 때에 종종 깜짝 놀랄 만한 질문을 합니다. 예를 들어 잠을 얼마나 자는지?, 가장 최근에 읽은 책은 무엇인지? 그리고 세상에 얼마나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지? 등과 같은 것입니다. 이런 것들이 단지 시험 성적에만 연연해  하는 학생들보다 낫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대학들은 적어도 아이비 리그 대학에서는 입학조건으로 시험점수 성적 외에 운동성적, legacy status, 기부액 같은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단점은 대학교가 학생들에게 자신을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것을 요구 하는 것입니다. 
학생들은 사람이지 제품이 아닙니다. 우리 자신을 마케팅하는 것이 언제나 즐겁거나 숭고한 일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학에서는 학생 개개인의 숨겨진 재능과 장점을 보기 원합니다. 

대부분의 독자분들께서 동의하겠지만 우리 자신을 마케팅을 할 수 있는 기술이 취업 시장이나 시장경제에서는 중요합니다. 고용주, 고객, 투자자 모두가 자신이 누구이고 또 무엇을 기여할 수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미국인들은 그들 자신을 마케팅 하는 것을 피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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