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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호에 대한 반증
그래도
화잇의 빗나간 거짓 예언을 성경적이라고 변호할 것인가?
안식교는
화잇을 말세의 선지자로, 남은 교회의 특징으로 믿고 주장하고 있음은 이미 충분히 밝혀졌다. 그러나 필자는 화잇이 거짓 선지자임을 여러 가지로 비판하였다. 화잇을
거짓 선지자라고 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그의 예언이 비성경적이며, 성취되지 않은 빗나간 예언이 많다는 것이었다.
김목사는
본 논쟁 중에 예언이 성취되지 않으면 거짓 선지자라는 점을 형식적으로는 인정을 하면서도, 화잇의 빗나간
예언의 의미를 교묘한 말로 변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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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역사 속에 남을 위하여 자신의 몸을 던져 희생한 많은 이들이 있습니다.
크게는 나라와 인류를 위하여 자신을 희생한 이들도 있고 작게는 나 외에 다른 누군가를 위하여 자신의 생명을 준 이들도 있습니다. 그 생명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이들이 유릭을 얻었는가?의 숫자적인 의미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많던 적던 자신의 생명을 다른 이들을 위해 줄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희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우기 사회적인 명분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던져 누군가를 구했다면 이는 크게 존경을 받을 일인 것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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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있어 목숨만큼 중요한 것이 자유입니다. 자유를 잃어버린 일부의 사람들은 자유를 찾기 위해 목숨을 겁니다.
버지니아식민지의 의원이었던 패트릭 헨리는 1775년 4월23일 의회 연설 마지막 부분에서 이렇게 절규하셨습니다.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이 연설은 영국의 식민지배를 받고 있던 신대륙의 사람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함께 자신들이 나아가야 할미래에대해 새로운 비젼을갖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이나 공권력에 의해 자유를 제한 당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저는 대학시절에 군대에 입대하여 일정기간동안 자유없이…